드디어 도착한 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. 자연사 박물관
여기가 박물관은 살아있다 1 에 나왔던 곳이었나? 아무튼 16년전 이 박물관 앞 가판에서 커피 사먹던 기억은 난다.
사람이 원숭이로 부터 왔다고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진화론관. 생각이상으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. 인간에 대해서라 그런건지.
바다속 생명체들에 대해서도 잘 전시해 놓았다.
아이들에게 열심히 설명해 주고 계시는 할머니.
역시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공룡을 빼놓을 수 없다.
세계에서 제일 큰 다이아몬드. 몇캐롯인지는 잊어버렸다. 엘에어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과 마찬가지로 이곳에도 광석 전시관에는 안전요원이 위치해 있다. 특히나 여기는 정말 있을만도 하다.
쌩뚱맞게 있는 Korea Gallery